앉아서 업한 과외생이랑 첫수업을 했다. 뭔가 기분이 묘하더라 검스에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교복치마에 살짝 꼴릿하긴 했다. 그래도 내 나름의 선을 지키자는 마음으로 일부러 안쳐다보고 그랫던 기억이난다. 그렇게 꼴릿한 기분을 숨긴채로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면서 온갖 상상은 다 해봤던거 같다. (이 당시 난 게이를 ㅈ나 혐오하고 있었음) 그랬던 나에게 이런 생각을 들게 한다는거 자체가 뭔가 묘하더라 , 혼자 합리화를 ㅈ나 했던거 같다. 남자보고 꼴린건 아니지 이건 이러면서, 과외생은 여자의 모습을 했던거니까 이런 혼잣말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갔던거같다.  그렇게 다시 평범한 수업으로 진행이 되었다. 수업하면서 이 학생도 자기가 나름의 커밍아웃한것에 대해 신이 났는지 나한테 이런저런 이야기를 다 하게 되더라 . ..

첨에는 단지 호기심으로 시작한다  이게 진짜 기분 좋을까?   그땐 남자 만날생각이라는건 1%도 없을때임   그래서 손가락 한개 넣어볼려는데  생각보다 잘 들어가지도 않고 아파함  그래서 말다가  어느날 목욕하다가  갑자기 ㅇㄴ에 오일같은거 바르고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게 돼지   그래서 ㅇㄴ랑 손가락에 대충 바르고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잘들어가서 놀라게 됨  생각보다 손가락이 쏙 들어가고  전에 없던 자극도 오고  그래서  이제 ㅈㅇ할때 꼭 손가락은 ㅇㄴ 쑤시게 됨 ㅇㅇ   근데 어느시점에서 손가락이 느낌이 안오는 시점이 온다  이때부터가 위험한거지  지금까지 손가락으로 ㅇㄴ 쑤시면서  이미 암ㅋㅓㅅ으로 변해갔기때문에  되돌리긴 어렵다...   그래서 ㄷㄷ기구를 사던가  또 평소에는 생각도 없던 ..

30 대 중반 쯤인가 시화 쪽에서 ㅂㅏㄹ정중인 상태여서 자주 가던 계이 싸우나가 있었음 거기 수면실은 님들이 상상 하는 그곳이 맞아 완전 혼돈의 카오스 그것도 등급이 있었는대 입구쪽은 노멀 하구 수면실 깊숙한곳은 진짜 ㅇㄷ 안된 이건 망가 쪽으로 가야 될 정도로 무서운곳이야 ㅋㅋㅋ 나는 거의 입구쪽에서 페ㄹ라를 받거나 하는쪽이었는대 그날은 과음도 했고 ㄱㅈ두 다하고 진짜 말그대로 미약 한거같은 상태로 거길간거지 ㅋㅋㅋㅋㅋ 그러다 어떤 아저씨가 내걸 맞나는 양 먹고이는대 갑자기 뒤에서 ㅎㅈ를 페라페라 하면서 혀가 들어오는게 느겨졌어 와 ~~ 너무 좋아 나두 드디어 3p 하는구나 하고 좋아하는대 한창 좋을때 갑자기 눈앞에 거대한게 입쪽으로 밀고 들어오는거야  나도 모르게 와 드디어 꿈에 그리던 4p 이러는 ..

새벽엔가 올렷는데 또 올려봄 ㅇㅇ스압임 ㅇㅇ  여장, 이 웃기지도 않은 짓거리를 알게 된 계기는 우연이었음. ㄸㄱ 찾으려 트짹 뒤적이다 어케어케 cd하은이라는 사람 계정으로 들감;;  첨 봤을때 여자인줄로만 알았음. 그땐 cd가 먼지도 몰랐었고..하은이 얼핏 보면 여자삘 나는 사진 디게 많은데 그거 보고 아 오늘 ㄸㄱ 이거 ㅇㅇ 이생각 했었어서..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이었던걸로 기억함. 암튼 ㄸㄱ으로 쓰고 찍 싼다음 그사람 트위터 좀더 뒤적이다 ㅂㅊ라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그 충격이란 ㅇㅇ;;  그래도 난 맛만 좋으면 그만인 파라 상관없엇음..어차피 만날 것도 아닌데 남자든머든 먼상관이야 ㅇㅇ 이쁘면 그만이지  cd하은 그사람은 쭉 내 ㄸㄱ이 됐고 마넌인가에 파는 영상도 산 적 있음. 막상 별건없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