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하고 ㅎㅈ 썰

여장하고 ㅎㅈ 썰

2024. 5. 20. 02:17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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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두달여 앞두고 현타가와서 ㅈㅇ를 3일이지만 안하다가 ㅇㄷ를 가볍게 만졌는데 달아올라서 결국 해버렸습니다.

 

ㄷㄷ 넣고 30분 정도 ㅇㄷ만지며 ㄱㅅ으로 느끼다가 ㅇㄴ로스로 바꿔서

 

뒤쪽감각에 집중하다보니 나름 쉬었다가 한다고 발ㅈ나는 듯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문제는 ㄷㄷ 넣을때부터 배가 살살 아픈게 설ㅅ..할거 같았지만 여기서 멈추자니 여지껏 달아오른 느낌도 아쉽고

 

저 같은 천박한 암ㅋ가 굳이 감히 뒷ㅂㅈ 쑤시는걸 더럽다고 멈출 자격이 없는거같은 생각이 들길래 바로 먹쇠ㄷㄷ를

 

쑤셔박아버렸습니다. 그리고 ㅇㄷ를 계속 양손으로 자극하며 예쁜 서양쉬멜 언니 영상보면서 뒤를 계속 조이고 자극하다

 

인생처음으로 뒤로 갔습니다..!! 뒤쪽이랑 아랫배쪽이 막 떨리듯이 약한 경련?도 오고 앞 쪽 ㅈㅈ에서 질질 흐르면서

 

원래 배출되던 양보다 월등히 많은 양이 나오더라구요. 다행히 침구류처럼 흡수되는게 아닌 바닥이라 먹었습니당.!

 

제꺼지만 항상 사정후에 묘한 현타가 있어서 먹는건 실패했는데 푸슉푸슉이 아니라 흐르듯이 나오니까 현타도 없구

오히려 더 먹고싶더라구용. 이제 ㅈㅇ에 거부감이 사라져서 꾸준히 접취할수있을거같습니다.

 

더러운내용도있고 ㅈㅇ내용을 굳이 올리는 이유는 매도당하고싶어요ㅠㅠㅠㅠ 다들 댓글로 천박한 저를 매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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