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레보 참교육 썰

태국 레보 참교육 썰

2024. 5. 19. 01:52카테고리 없음

728x90
반응형

2주전에 방콕에서 레보 한마리 조진후기다

보는사람에 따라 혐오감을 느낄수있으니 유의해라

시작한다


때는 방타이 5일차에 접어들었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전날에 술을너무 많이 마신탓에 움직이기가 귀찮아서

밖에 나가기가 싫어서 호텔방 이불속에만 파묻혀있다가

사람이 간사한게 ㄸ은 또 치고 싶더라고

내가 ㅅㅇ 좀 남들보다 강한탓도있겠지 그래서 이번에

방타이할때도 장난감좀 바리바리 싸들고왔다

내비록 손가락이랑 ㅈ은 짧지만 길고 굵은 장난감으로

셔서 좋아디지는 푸잉 얼굴이 보고 싶었거든

어쨋건 그래서 틴더켜서 훑어보는데 좀 괜찮아보이는

푸잉이 하나 있어서 하트 보냈더니 1분만에 연결 되더라고

  너도 커스터머 ㅈ도없구나 하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가격대충 합의보고 호텔방으로 불렀음


20분지나서 호텔  에 도착했다길래

내려가서 데리고올라왔는데 ㅈ같은가 방에들어오자마자

한다는소리가 암 레이디 보이 이지랄하는거임

 년 어쩐지 싸게부른다싶더니 ㅈㅈ가달렸던거임

근데 얼굴은또 반반하길래 한국에서 혹시나 허벌푸잉을

만나면 쓰려고 가져왔던 초대물ㄷㄷ를 이  ㅇㄴ에

꽂아넣어보고싶은 생각이 들었음

대충 500ml짜리 페트병크기라 생각하면될거다

빨리 이  큰 몽둥이를 쑤셔보고싶은 생각에   친절히

그리고 봉사도 열심히 해줬다

내 호기심과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는 무슨짓이든 할수있다는

마인드여서 이 를 안심시켜주기 위해

ㅈㅈ도 잡고 흔들어줬음 내꺼보다 조금 크길래 ㅈ같긴하더라


10분정도 잡고흔들고물고빨다가 이제 본게임으로

들어가기위해 이를 엎드리게했음

후배위자세로 엎드리게한다음 젤을   듬뿍 발라서

손가락으로 먼저 ㅇㄴ을 공략함

   인조적인 ㅅㅇㅅㄹ 내길래 ㅈ같았지만

속으로   곧있으면 꺽꺽거리며 넘어가는 왕ㅈㅈ를

넣어주마 하면서 열심히 ㅇㄴ을 풀어줬음

그리고 이한테 가져온 장난감들중에 지극히 평범한 크기

ㅈㅈ모양ㄷㄷ를 보여주면서 이거넣어봐도 되냐고 물었음

이 좀달아올랐는지 예쓰 예쓰 ㅇㅈㄹ하길래

옳거니  놈아 니가 받을 ㅈ은이게 아니지 하며

뒤에 숨겨뒀던 초 ㄷㄷ를 쑤셔박아버림

입구에서 떡 막히길래 ㅈ됐다싶었는데

이도 크기를 짐작했는지 움찔거리면서 뒤로돌아보려

하길래 그냥 사정없이 한손으로 이 허리딱잡고

한손으로 ㄷㄷ를   쎄게 쑤셔넣었더니 쑤욱들어가는데

뚝하고 소리가나더라


니네 살터지는 소리 들어봤냐? ㅇㄴ근육이 갑자기 늘어나다

한계치 넘으니까 찢어지는데 소리가 뚝 소리가나더라

이도   아팠는지 괴성을 지르는데 남자 비명소리를

내길래 소름이 쫙 돋더라고   아직도 기분 나쁘네

이가 아파디지겠는지 순식간에 내손 뿌리치고 벌떡

일어나더니 한손으로 ㄷㄷ를 빼는데 피가 주르륵 하고

떨어지더라고 한두방울이 아니라 진짜 주르륵 하고흐름

그러고는 소리지르면서 화장실로 뛰어가는데

이 달린방향으로 피가 뚝뚝 떨어져있고 발에묻었는지

발자국모양으로 피가 다찍힘  

주위 둘러보니까   침대는 피   묻어있고

바닥에 피 다떨어져있고 ㅅㅇ이 확사라지고   빡치더라

이개가 한참있다가 타월하나 ㅇㄷㅇ 대고는 나와서

뭐라 자꾸 태국어로 고래고래 말하는데 타월이 빨갛게

피로 가득 물들어있었음    짜증나고 ㅈ같아서

쇼부봤던돈에다가 병원가라고 2천바트 더준다고하니까

자꾸 놈이 욕하고 뭐뭐 뽀리스 뽀리스 해대는데

경찰부른단 소리였겠지

둘이   말싸움하다가 끝이안날거같길래 걍 7천바트주고

병원부터가라 니죽을수도있겠다 그러니까 타월위에다

팬티쳐껴입더니 (이거   웃겼음 웃음참으려고  

천장쳐다봄 )   하면서 옷대충껴입고    하면서

나감 물론 그뒤로 이나 경찰이나 본적없이 3일 더놀고

한국으로왔다 호텔에서   침대시트 물어내라해서 돈날린건

아직도 생각하면 ㅈ같긴하네


그래도 좋은경험이었다 끝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