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15. 23:07ㆍ카테고리 없음
그냥 어릴때 막 머리기르는거 좋아하고 같이 목욕탕 들어가면 부끄러워하고 그랬거든
난 어릴때 뭣도 모르고 그냥 놀고 그랬음.
나중에 초등학교 5학년쯤일때 부모님이 알려주더라. 뭐더라 몸은 남자인데 정신은 여자인 막 그런거랫음.
나는근데 그런거 ㅈ도 상관안했거든 상관없다 하고 그 후로도 계속 놀았고
나랑 친하게 지내달라고 하더라
그때서 막 사춘기 오고 그렇긴 했는데 그것보단 10년 넘게본 얜데 뭐 어때 하고 나도 걍 그려러니 하고 걔랑 친하게 놀았음
그러다가 학교에서 수학여행인가 간단하게 가게 됨
방하나에 6명씩 생활했는데. 걔랑 같은방 되고 목욕은 대중목욕탕같이 ㅈㄴ 큰곳에서 반 전원이 같이하는거였거든 시간 정해두고
거기서 문제가 발생한거임. 걔 입장에선 남자랑 목욕하긴 싫고. 그렇다고 2박3일이였는데 그걸 아에 안씻고댕기면 좀 그렇잖아.
선생은 성체성이 여자라는건 알고 있어서 상담하러 갔고, 제일 마지막에 남자애들 다 씻고나면 씻던가 그렇게 하라는거임
그래서 내가 목욕탕에서 사람 다 나오나 대충 망보고 다 나온거 확인한후에 걔보고 들어가라고 했는데
걔가 갑자기 같이들어가달란거임 막 나중에 다른남자애 오면 어떻하냐고
나는 뭐 ㅈ도 상관없으니까 ㅇㅋ 하고 같이들어감
근데 막 목욕타월로 몸 대부분 가리고 댕기더라 좀 신기하긴했음
그러다가 대충 샤워하고 탕에 들어가있었는데 걔가 고민하다가 같이 들어왔거든
그때 타월 벗고 거의 4년만에 걔 알몸 봤는데
마지막에 같이 목욕했던 초등학교 4학년쯤이랑 별 차이가 없더라고, 거기 털 조금 난거 빼곤
ㅈㅈ 크기도 작고 ㄴㅍ엿음 ㅇㅇ
걔는 옆에 앉아서 한 5분? 정도 지났나 주위에 아무도없는거보고 살짝 내 몸에 기대더라고
갑자기 막 몸이 그때에 비해 많이 커졌다 그러면서 몸 만지는데
걔 얼굴이 솔직히말하면 나보단 ㅈㄴ 잘생기고 곱상한 얼굴이기도 하고 걔가 몸은 남자라도 정신은 여자인건 알고 있으니까
기분이 좀 이상해지더라 거기서 ㅅㅂ 중2 사춘기 폭팔할 나이이고 하니까
걔도 좀 고민하더니 나한테 다가와서는 한번만 해보고 싶다는게 있다는거야
내가 뭘 해보고 싶냐고 말하니까 잠시 냉탕에서 나와보라고 하더라
그때 내 ㅈㅈ는 냉탕덕에 쪼그라들었고 어느정도 정신차려서 별상관없이 나갔음
근데 나오자마자 내 ㅈㅈ를 만지더라
나는 당황에서 몸 굳고 남이 ㅈㅈ 만져주는일은 당연히 처음이라 내 ㅈㅈ가 다시 ㅂㄱ 하기 시작함
그러면서 걔를 봤는데 걔 ㅈㅈ도 살짝 서면서 어릴땐 같았는데 지금은 많이 틀리네 이러는거임
나는 어버버버 거리다가 다리 천천히 힘풀리면서 욕탕 바닥에 주저앉고
걔도 앉아서 내 ㅈㅈ만지면서 약간 밑에서 나 치켜올리듯이 보는거보고 갑자기 ㅍㅂㄱ해버림
나도 ㅈㄴ 좋아서 걔 껴앉고 막 비빔
ㅈㅈ 비비다가 갑자기 걔가 움찔움찔하길래 밑에 보니까
나는 한 5초후에 ㅈㄴ ㅈㅇ하면서 느끼지 못한 쾌감으로 이때까지 ㅅㅈ 중에 제일 기분좋게 ㅅㅈ했고
걔 입안을 한가득 채워버림
걔는 콜록거리면서 입에서 막 ㅈㅈ 나오고 있고
걔 ㅈㅈ부분에 막 걔가 싼 ㅈㅇ 묻어있고 한 그 모습을 보면서 너무 꼴리더라...
서로 좀 어색하게 있다가 씻고 그 ㅈㅇ 떨어진거 물로 치우고 쌩쑈하고
욕탕 나가면서도 어색하게 있다가 걔가 내 손잡고 좋아한다고 했음..
나도 당황하면서 걔 손 꽉 잡아주면서 응... 이러고 수학여행 첫날 끝났다.
그 후에 수학여행에선 이런짓은 안했음
뭔가 막 들킬꺼같아서 쫄아서 못하고 나중에 집에와서 ㅈㄴ게 했는데
그 썰은 나중에 풀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