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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보 트젠 ㅅㅅ 썰

웃긴거수집왕 2024. 5. 19.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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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까지 3명인데 친구들이랑 한신포차서 술 줄줄 빨고 있었다.

한 각 일병쯤 먹었나 싶었는데

당연히 술 한병쯤 들어가니까 슬슬 말 많이 지고 없던 용기도 생기고

여자 생각도 나지 않겠냐?

그래서 두리번 두리번 하다가 우리팔자에 무슨 여자냐 싶어서 소주를 또 시키고 풀라고 하는데

여자 3명이 들어오는거야

솔직히 딱봐도 성괴 일게이인 나로써는 성괴다  ! 하면서

에이  하고 술먹었어 ㅋㅋㅋ

근데 술이 또 각 일병씩 들어가니까 슬슬 이뻐보이더라.

친구중에 와꾸 괜찮고 이빨 재대로 터는 애가 가서 쑥덕쑥덕 해서

자리 합쳤다. 낄낄 대고 술 잘 마셨다.

진짜 구라 안까고

정말 젠더인지 뭔지 모름 절대 모름. 진짜 모름.

한명은 긴 생머리에 스키니 얼굴은 애굣살 지나치게 넣은 전형적인 성괴

한명은 웨이브 머리에 백화점 1층 정문들어가면 나는 냄새 쩌는 성괴

한명은 ㄱㅅ이  내 대갈통 만한 성괴

몸매는 전부다 170는 넘는 괜찮은 몸매 솔직히 난 어디 나레이터 팀인가보다 했어

아  잘하면 오늘 홈런 치겠다 싶어서 한명씩 나가서 바로 컨디션 처먹고

내친구는 심지어 토하고 와서 다시 술먹었다. 일단 술로 조져야 되니깐

술을 ㅈㄴ처먹었지 각 4병쯤 들어갔나봐. 이제 슬슬 갈줄 알았는데.

이 놈들 술이 쩌는 거야 와  우리 토하고 2병 먹은건데.

이년들은 스트레이트로 2병을 빨았는데 멀쩡한거야.

솔직히 여자가 술 2병 스트레이트 한시간에 처먹으면 대부분 꽐라 되는거 정상아냐?

어디 클럽에서 놀면서 처먹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우리 처음 만난것도 기념인데 노래방 갈래여?

그래서 노래방 갔다. 맨날 가던 아가씨 노래방인데 방이 크고 술 주류 반입 되니깐 미리 상무한테 전화해서

술값만 받자고 하고 갓어 수요일인데 방도 많고 하니 받아주더라

그래서 바로 택시타고 고고 했어

들어가자 마자 술 준비되있으니까 어머 이 오빠들 선순가봐 그러는거야

선수는 개뿔 와꾸도 별루고 그냥 여자없으니깐 돈내고 여자 ㅁ지던데라고는 못하고

사장이 아는 사람이다 하고 넘어갔지

여기서 질문이 생길꺼야

목소리나 어깨 손같은걸로 남자라는거 몰랐냐 하고 질문 할텐데

 

 진짜 몰랐다. 전혀 티가 안나.

키가 170 넘으니까 어느정도 골격있겠거니 했지만 솔직히 남자골격이 아니였어 그건 살결이나 뭐 그런것도

그리고 손. 손은 좀 남자손같다 싶었지만 네일받고 손톱 ㅈㄴ 길고 아 손이 좀 크구나 했지

심지어 내 파트너는 나랑 키가 똑같았다고 176정도 였어

그리고 뭐 원나잇 목적인데 직업 이딴거 물어봐도 다 사기 치잖아

믿지도 듣지도 않았으니까

목소리...목소리는 그냥 여자였어 진짜 맹새하고 남자목소리라고는 커녕 이쁜 여자목소리 같더다

노래방가서 노래 부르는데 여자 목소리가  나더라고 진짜 구분 안갔다.

그래서 노래방서 내가 서로 주무르는 노래 중에 최고로 거북이 빙고 짝 불러재끼니까

신나서 벙벙 뛰더라 그래서 같이 뛰어놀고 바로 노래 MR 틀어놓고 부르스 타임 돌려서

주물 주물 햇지

양주 각 1병 들어가니까 그제서야 장벽이 무너지더라.

 주물 주물 하고

난 철칙이 원나잇이랑 절대 ㅋㅅ 안하거든. 근데  들어오는데 술로 돌리느라 진땀 뺐다. ㅈㄴ ㅍㅌ 위로만 

문질 문질 하고 있느넫 분위기 보니까 내 친구둘도 존나 주물 주물 한놈은 여뽑아먹을려고 하나 ㅋㅅ하고

그래서 우리 눈 마주쳐서 바로 사장한테 택시 3대 부르고 모텔로 갔지 솔직히 택시타봐야 5분 거리도 안되지만

일어나서 여자 어디로 왔는지 모르게 할라고 택시 타거든? 솔지기 이것도 니들 다 알잖아?

그래서 모텔와서 씻고 나온다고 하고 바로 씻고 너도 씻어라 하고 나 발가벗고 기다리는데

벗고 나오더라..

근데 여기서 부터 좀 이상해.

씻고 나오는데 보통 수건으로 가리고 나오잖아?

근데 솟옷을 입고 나오는거야...

이상하긴 했지만 이것도 나름 맛이다 하고  달려들었어 가슴을 빠는데

역시나 의젖이더라고 속으로 그러면 그렇지 하고

배로 내려갔는데. 와 복근이 있는거야 그래서 배꼽 존나 가지르다가

너 운동  하나보다 그랬더니

응 살찌면 안되잖아 하길래 ㅋㅋㅋ 나도 운동 ㅋㅋㅋ지금부터 할꺼야 잘 도와줘 하고

손가락으로 문질 문질 하는데 ㅍㅌ 안으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손목을 확잡더라고 ...

그래서 뭐 괜찮아 괜찮아 오빠만 믿어 하고  밀고 들어갔지

밀고 들어가서 문질 문질 하는데 아 신기한게 보기 전에 손으로는 느낌이 비슷한거야

근데  만지는데. 아무리 주물러 대고 귓볼 목 ㅃ고 하는데도 물이 안나오더라...

아 성괴라 감각이 다 사라졌나. 하고 ㅂㅃ 해야되나 하고 ㅍㅌ 땡기면서

ㅅㄱ타고 내려갔다. 근데 불끄자는거야.

그래서 빨간불인데 뭐 어떠냐...잘 안보여서 하기 싫다 그랫더니

안된데... 그래서 불끄자 하면서 일어나는 척 하면서 그냥 확 ㅍㅌ를 땡겨버렸어....

................

...
...
...

...

살다 살다 그렇게 끔찍한 ㅂㅈ는 첨봤다.

존나 무슨 찰흙 같은데어 비삿무늬 칼같은걸로 그어논 것같은 시커먼 뭔가가 있는거야

해상같기도 하고 멍게 같기도 하고 ....

딱 보자마자...

... 젠더 수술했나??????????


바로 형광등 키고 나 부터 입었지.....


그리고 바로 가까이 오지마  너 뭐야 너 뭐냐고

욕도 안나오고 딱 그말만 나옴 너 뭐야 너뭐냐고 이소리만 한 100번 반복 한것 같다.


그리고 옷  주섬 주섬 입고 오지마 오지마 오지마 가까이 오지마 그러는데 그 놈도

존나 ㅈㄱ다는 표정으로. 티나? 이지ㄹ...아 겁나더라 놀라지도 않고

티나나?  하고 있더라고 그러더니 다리 벌리면서 티나냐고 묻잖아....그러는데...

머리속이 하얗게 변하더라. 그래서 옷도 다 못입고 그정신에 핸드폰이랑 지갑만 찾아서

뛰어나왔다. 무슨 나올때 체크아웃이고 뭐고 그냥 소리지르면서 으아아 뛰어나왔다.

문앞에서 친구 기다려볼까도 생각했는데. 왠지 그 놈도 옷 입고 기어나올꺼 같아서  냅다 바로 택시타고 동네

먹자골목으로 날랐다. 그리고 친구한테 연락 해봤는데 이새끼 연락을 안받더라. 그리고 한 10통 했나 싶은데


그제서야 전화받는데 그놈이 받는거야.

그러면서 "오빠 어디야? 괜찮아 이해해" 이러는데 

와  이때 철렁 한거 생각하면 진짜 ..친구는 잡혀있는줄 알았어

그래서  걱정하는데 다른 친구한테 하니깐 받더라.....

그러더니 다행히 같이 모텔 앞에서 만나서  놀래서 나오고 한놈이 놀래서 나오다가 잠바까지 두고 나왓더라.

그래서 바로 전화 못 받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 어디 어디니까 빨리와 그랬더니 빨리도 왔더라

겁나서 야 이거 어쩌냐 하고서 그러고 있는데 친구 한놈이 다행히 지갑은 챙겼더라고

핸드폰 버리자 하고서 이야기 좀 들어보니깐

한놈은 같이 씻자고 해서 옷 벗겼더니 ㅂㅈ 보고 놀래서

좀 말못하고 있으니까 귀에다가 나 수술했는데 티안나지 하더란다. 자기는 그길로 몸도 안딱고 옷 입고 튀어나왔다고 하고

ㅋㅅ 존나 하던 새끼는 그냥 방에 처 뛰어들가자 마가 옷도 다 안벗고 치마부터 올리고 ㅂㅃ 하는데 이상하긴 했다더라

물이 존나 없더라고 그러다가 삽입할라고 보니깐 존나 뻑뻑해서 ㅋㄷ 찾을라고 불켰는데....

ㅂㅈ가 뭐이래 그러는데 그 놈이 ㅅㅇ소리 내는데 좀 이상하더란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있는데 옆방에 있던 내친구가

소리 지르면서 나와서 친구방 ㅈㄴ 뚜뚱기면서 야... 이새끼들 수술했어 끄아아아아아ㅏㄱ 하길래

웩 하면서 그길로 손닿는 옷 처입고 뛰어나왓다고 하더라.


그예기하는데 전화가 존나 오더라. 문자도 오고

바로 차단 차단 하고서

지금 sk와서 우리도 한짓이 잇어서 분실신고도 못하고 그냥 정지시키고 핸드폰 친구꺼 개통시키고 지금 대낮에

소주 한잔 하고 왓다.

말없이 각 2병씩  급하게 빨고 지금 약간 어질 어질 한상테에서 쓴다.

이게 무슨 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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