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cd녀 여장남자랑 한후기... 썰
웃긴거수집왕
2024. 5. 18.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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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ㅂㅈ이와서 앱키고 여장남자랑 번개잡고
집으로 데려와서 ㅋㅅ하면서 벗기고 ㄸㄲㅅ하려고 벌리는데
꼬추가루 붙어있음.. 그땐 뇌에 ㅈㅇ으로 가득차있어서 손으로 만지는 척 하면서
떼고 핥는데 ㄸ내남ㅋㅋ
말했다시피 뇌가 ㅈㅇ으로 가득찬 ㅂㅈ난 원숭이상태라
더 ㅎㅂ해서 ㅃ고 서로 690 하고 서로 넣고 박고
같이 ㄲㅊ 비비고 만두 하다가 동시에 서로 배 위에 시원하게 쭉 쌈
갑자기 현타 개오면서
하기전에는 가발에 몸매도 여리여리한 여자가 ㅈㅈ 달고 잇으니
미칠 거 같고 그랬는데
하고 나니 턱에 수염자국 보이고 얼굴도 기괴하고
남자 특유의 냄새도 나고
ㅈㅇ냄새랑 ㄸ냄새 동시에 올라오고
몸은 끈적거리고 서로 ㅈㅈ는 반으로 줄어있고..
침대시트는 끈적거리게 묻어있고..
개현타오는거임..
물티슈로 대충 닦고 집에 손님 온다고 나가 라고 돌려 보냄
나랑 한 상대방도 현타오는지
멍해있고 하기전에 물을 빨고 서로 비비고만두하고 그랬는데
멍해있음ㅋㅋ
끝나니까 살 닿는 것도 싫음
근데 또 10일 정도 지나면 여장 남자 찾고 같이 여장 하고
물고 빨고 하다가 쭉 싸고 무한 반복함 ㅋㅋ
이정도면 정신병 맞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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