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어제 시디바갔다온썰

웃긴거수집왕 2024. 5. 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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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글솜씨 0임... 읽기 힘들꺼야...

 

지난번 갔던곳에서 만난 오빠한테 이번에 집 근처에 새로운 곳이 오픈했다라는 정보를 주어들어서 기회만 보다가

부모님도 안계시고 오후에 지인만나기로한 시간까지 시간이 좀 남았어 바로 연락해서 업가능하지 물어보니

2시에 업하는분이 출근하신다고 이후로 오라고하심.

 

시간 맞춰서 집에서 제모하고 관ㅈ도 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집에서 나갔어 평일 시간대이긴 하지만

설마 있겠지 아무도 없으면 업하고 이쁜척하고 사진이나 찍어서 암ㅋ인증에다가 올려야지란 생각으로 갔지...

하지만 일단 평일 점심시간때는 어마어마했어... 

 

일단 업하는 직원이 잠수... 결국 업은 못하고 그냥 옷만 입음... 그상태로 업방에 있는 거울봤는대 진짜 맨탈 바사삭...

왠 남정내가 여자옷 입고 있내란 생각만 들음... 일단 그래도 맨탈잡고 왔으니 그래도 둘러보자란 생각으로

그 상태로 업방에서 나오는대 사장님이 오더니만 1시간 뒤쯤 다른 시디분이 오시니깐 그분한테 부탁 해보시겠대. 

일단 알겠다고 하고 이 곳 저 곳 둘러보는대 원래 갔던 곳 대비해서는 상당이 작더라... 추가로 전기도 고장나서

히터하나가 안켜짐... 일단 좀 앉아 있다가 담배나 피자란 생각으로 흡연실로 갔는대 다른 러버분(대략 40대 초반?)이 계시

 

더라고 같이 담배피면서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갑자기 허벅지에 손올리시길래 업도 안한상태여서 일단 거부... 러

버분은 실망한눈치긴했는대 어뜩해 내가 일단 업을 안해서 자존감 0... 

 

그냥 이야기만하다가 나와서 의자에 앉아서 암타챈이나 하는대 사장님 다시오시더니 시디분이 좀 늦는다하심... 후...

진짜 걍 나올까하다가 요기까지 왔는대 그냥 나가는건 아니다 싶어서 아까 그 러버분을 다시 찾음.

흡연실 들어가서 바로 러버분 옆에 앉아서 업은 못했는대도 괜찮으신가요? 라고 하니 바로 다시 허벅지에 손올리시더라고 그러면서 스타킹 바깥으로 내 ㅈㅈ를 쓰다듬으심... 난 살짝 부끄러운것도 있어서 머리로 얼굴가리고 신ㅇ소리 냈음... 

으...// 아.//.앙.///..

 

신ㅇ 내다가 나도 손 뻗어서 허벅지 만지면서 "우리 방으로 들어갈까요‽" 시전함.

방 들어가자 마자 내가 무릎 꿇고 러버 바지 벗겨 버리고 펠ㄹ 시전해버림 (이때 머리속에 ㅈㅈ빨고싶다란 생각만 들음....)

(심지어 문 안잠그고 빨ㅇ댐... 얼마나 발ㅈ난ㄴ으로 보셧을까?)입으로  계속하는대 갑자기 내 머리 잡고 막 쑤셔주시는대

숨을 못쉬니깐 괴로운대 다른 스위치가 켜져버림... 바로 일어나서 "ㅇㄴ도 사용해주세요" 라고 해버리고 ㅇ덩이만

쭉 빼서 있으니깐 바로 ㅇ덩이에 젤을 바르시더니 바로 넣을려 하시길래 얼렁 "오빠 나 경험 많이없어서 풀어줘야되"

하니깐 손가락 먼저 넣는대 손가락만 넣고 막 흔들어주시는대 신ㅇㅅ리 나더라.. 

 

 

그러다가 어느정도 풀어지고 바로 ㅅ입 들어오는대 길이가 아쉽긴했는대 사이즈가 좋았어 일어선 상태로 마구 ㅂ히는대

ㅇ컷소리 엄청나더라... 박히면서 다른생각 안들었는대 내 신ㅇㅅ리가 엄청 야!! 하다는것만 생각남.. 내 ㅈㅈ에서 ㅋㅍ액은

쭈르륵 나오고 입에서는 계속 신ㅇ만 나오고...그러다가 그 분이 빼시더니 손으로 해달라 하셔서 손이랑 입으로 해버림...

그러다가 쌀 꺼 같다고 하시길래 입으로 ㅈㅇ 다 받아버림 (찐하고 달더라...) 그러고 나서 정리하고 나와서 정리좀 하려고 화장실로감..

나오니깐 사장님이 업못해주어서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꽁짜커피주심♡ 잘마시고 다시 사진찍고 담배피고 멀뚱멀뚱하고있는대 다른 시디분이 오셧어 다른 시디분이랑 같이 이야기좀하다가 같이 흠연실로감.. 가서 이야기하다가 업안한거 보시더니 화장은 안했냐고... 배우고싶은대 머부터 사야되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하고 성향부터 사는곳등등 잡담 나누고 있는대 아까 그 러버분이 들어오심. 3명이서 요기 사람 너무없다 하면서 이야기하다가 언니가 3명이서 뜨리ㅆ 하자고 하셔서 3명서 같이 방에 들어감. 러버분 옷 다 벗기고 언니가 러버분 ㅍㄹ하는대 난 바로 언니꺼 ㅍㄹ 시전(크시더라...♡) 그러다가

자세 바꿔서 러버가 언니 박ㄱ 시작/ 난 언니 곳곳 ㅎ다가 언니 앞으로 가서 언니가 ㅅㅇ소리내는거 들으면서 다시 ㅍㄹ 열씸이했지(난 아까 ㅂㅎ것도있어서 이번에는 ㅂㅎ는것보다 ㅍㄹ 하고싶었어..) 자세 또 바꿔서 이제 언니가 내 ㅈㅈ ㅍㄹ해주심... 좋더라... 너무 이쁘셔서 더 좋았어... 그러다가 러버분이 먼저 싸시고 언니는 핸즈ㅍㄹ 나는 못쌈...(ㅈㄹ끼있어서... ㅠ)그러고 다시 정리하고 러버 따돌리고 언니랑 둘이 있는대 파랑새 교환도 하고 이야기좀 하면서 언니랑 성향이야기도하고(난 섭 언니는 스ㅇ치+ㅁㅏ조)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뵙기로 하고 난 저녁약속 장소로 후다닥 감

 

피곤한상태이기도 하고 원래 글솜씨가 없어서... 읽기 힘들었을탠대 고생했어

 

세줄요약

1. 업도 못하고 여자옷만 입고 거울봤다가 절망...

2. 간게 아깝기도 하고 살작 ㅂㅈ나서 그냥 있는 사람 붙잡고 한번해버림

3. 다른 시디분 오셔서 쑤리섬으로 변경해서 한번더 해버림♡

 

 

 

 

요기까지 온사람들을 위해서 선물♡(을 가장한 안구테러

사진하나는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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