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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세븐틴을 좋아하다 최애 멤버=호시
웃긴거수집왕
2024. 5. 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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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그룹 세븐틴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김희선은 세븐틴의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를 신청곡으로 요청하며 팬심을 고백함.
부승관에게 받은 민들레 키링을 자랑했던 김희선은 "직접 선물해 줘서 영광이다. 세븐틴 콘서트 티켓을 못 구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예능에서 만나 키링을 선물받았다"고 전했다.
세븐틴보다 부석순을 먼저 알았다는 김희선은 "부석순의 '7시에 들어줘'를 좋아했다.
세븐틴은 처음에 모르고 부석순이라는 그룹이 있는 줄 알았는데 그 그룹이 세븐틴이라고 하더라. 노래를 너무 잘한다.
요즘 아이돌은 노래, 춤, 연기까지 못하는 게 없다"며 최애가 호시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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